활동소식
선생님과 아이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양성과정 자율연수
강명옥   2020-09-27 325



경기뇌교육연구회와 경기국학원 공동 주관으로 <2020 경기 신흥무관학교 교관양성과정 자율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 연수 일정 / 장소 / 내용

 

○ 연수신청 이유

-중등학교의 역사교사로서 한민족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도하는 것이, 교과지도와 생활지도를 접목한 통합적인 학생지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신청했습니다. 일제의 식민지 통치기에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을 양성하였던 정신을 계승하여 경기신흥무관학교에서 한민족정신지도자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민족 정신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일제의 탄압에도 항일정신과 애국의지를 지켜왔던 신흥무관학교 학생들의 의지를 이어받아 교관연수를 받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바른 역사 의식과 지식을 쌓아 아이들과의 생활에서도 홍익인간의 정신과 가치를 잘 전해줄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나고자 연수를 신청합니다.

 

○ 연수소감

<1차>

-생각하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를 알게 되었어요. 중국에서 감춘 자랑스런 우리 역사라든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단군과 웅녀가 중국 역사의 한 부분이 된다든가 하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왜곡되고 벌어진 내용만 찾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입니다.

 

-자기비하를 쿨함으로 포장하는 요즘 세대 문화와 오버랩되면서 우리가 우리 역사를 스스로 얼마나 얕게 보고 하찮게 평가하고 비하햇는지, 그러면서 스스로 우리 나라 국민으로서의 정체성도 잃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애정으로 정체성을 세움으로써 우리의 뿌리와 그로부터 태어난 나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차>

-수난사를 보면서 기억해야될 역사의 아픔에 그동안 관심갖지 않았던 우리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을 수 있다면 하는 아쉬움과 누군가는 우리 역사의 찬란한 부분 뿐만 아니라 아픔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잊혀져가는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위기의 상황 속에서 나라를 그리고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오늘의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만으로 눈물나는 아픔과 수난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부터의 역사는 함께 하나되어 바름과 옳음을 바로 세워나가야 함을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차>

-한국사의 시원, 한민족의 고대문화와 철학, 사상을 뿌리를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류의 근원과 한국사의 시원을 밝힌 부도지의 존재와 가치를 알게 되어 뜻 깊었고, 수천년부터 인간과 우주의 근본이치를 통찰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도문화를 알리고 계승하는데 힘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철저히 서양 중심으로 서술되었고, 식민지 시기에 철저히 왜곡되어 교육되어 왔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류의 시원과 우리 민족의 시원인 마고 신화가 존재함을 우리는 공교육을 통해 전혀 교육 받지 못했음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깨우쳤으니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야겠습니다.

 

<4차>

-교육자로서 홍익인간의 이념을 아이들에게 교육할 의무를 다시금 새겼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청산되지 않은 적폐세력으로 인해 여전히 국익을 가장한 채 사익을 챙기려는 무리들로 인해 국민들은 분열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홍익인간의 이념 위에 세워진 우리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이 안타까운 시기를 지혜롭게 잘 이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연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강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정신과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명쾌한 강의로 답답함이 조금은 풀렸습니다.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우리 민족의 진가가 드러나고 있는 요즘, 몇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이란 책을 읽었는데 요하문명이 결국은 단군 조선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슴 깊이 새기며 그 가치를 실현하고, 우리민족 제2의 도약을 위한 날들을 준비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5차>

-5강에 걸쳐 체계적으로 국학의 의미와 전개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특히나 오늘 진행된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만남은 너무나도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연수에서도 이 강연을 꼭 넣어 많은 분들이 국학운동의 생활화와 현대사에서의 독립운동가와 민족반역자의 삶에 대해 스스로들 생각하고 정책적으로 바뀔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단군의 역사에 대해 신화가 아니고 역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정신이 없는, 얼이 빠진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군의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한국인의 진짜 역사를 알고 하나로 뭉쳐야만 우리의 미래가 보장됩니다. 국학원이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전국민에게 국학을 알리는데 인생을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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