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여름방학을 보람있게 보내기 위해서 좋은 연수를 찾다가 단전을 옛날에 잠깐 해보았지만 감이 잡히지 않아 내가 해야할 일이 이것이구나하는 마음으로 뇌교육연수를 접하게 되어 재미있는 연수(학생들에게 좋은 연수)를 하게 되어 즐겁게 되었다.
창의인성 뇌교육을 하게 되어 즐겁게 연수를 하게되어 즐거운 연수생활이 되었다.
앞으로 이어한 연수가 계속된다면 좋은 연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여겨진다.
배운 내용을 학생교육에 사용하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 즐거운 학급, 학교,가정생활이 되어 폭력없는 사회,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회, 힘들지만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면서 보다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으로 자명한다(우리 모두 연소생들은 연수를 받게 되어 다행이고 홍보를 하여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 생명수 역할을 할 것으로 모두가 느낄 것으로 장담한다. - (사)한국뇌교육원, 뇌교육 실천 교사연합회(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수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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