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면...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아이들이 배우게 될 교육내용에 대한 교재연구가 필수조건이라 생각됩니다.
금년에 적용하게 될 해피스쿨은 나에게 있어서 생소한 내용이라 직접 경험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엄마라면...
내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뇌교육은 자녀교육에도 좋으니 꼭 받아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수 2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의 뇌가 새학기 우리 아이들과의 활동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자녀들과 크게 웃고 박수치는 등 행복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의 뇌는 오늘 ''행복''을 선택했습니다.
행복한 교실, 행복한 가정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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