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일요일 이른 9시 전북뇌교육협회에서 권영주교수님을 모시고 뇌활용행복교육특강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순회강연을 열었습니다.

​37명의 선생님들이 모여서 뇌체조, 명상 등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우리의 교육을 살리기 위해

지금 바로 뇌활용행복교육을 실천해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나눔입니다.

-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과학의 원리로 명한 점이 세 생각과 부합합니다.

- 저 자신도 행복하게 느꼈고요, 학생들, 가족들과 함께 나누면 너무 행복하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사의 자존감을 높이는 행복교육인 것 같다.

- 요절복통하는 웃음 한번 해보고 싶다.

- 실수 OK, 훌륭한 교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사랑의 대상이 가족 외에 폭넓게 사랑은 나누고, 모두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행복해지는 원리를 뇌 작용 마음작용과 관련시켜 알게 되었고,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그 실천까지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