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홍익교원 충북게시판이 제 전용게시판이
되는 것이 아닌가 살짜쿵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더욱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나눔하고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은 생각 가지고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혼자만 알지 마시고 공유하시지요~~~?!![약간의 협박성 멘트^-^;;]
+함께 나눌 때 행복의 기운이 더 커지는 거 저도 알고 선생님들도 아시잖아요..ㅎㅎ+
오늘 학교에서 우리 반 아이들과 1달 반만에 상봉하였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많이 해주고, 자신의 목표나 장래희망을 적어보기도 하고,
명상음악을 들으며, 뇌체조...단전호흡, 단전치기...
첨이라 어색도 하였지만, 그저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느낌, 처음의 설레임으로 계속해 보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홍익교사가 되는 그 날까지~~~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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