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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스피릿]첫 교원국학기공대회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홈피지기  onehsp@hanmail.net 2018-11-06 891



 3일, 전국 10개 광역시도 교사동호회 10개 팀 출전 경합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전재수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8 교원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와 홍익교원연합이 주관했고,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과 월간파워코리아가 후원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 발표 및 교원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빈과 대회에 참가한 교원 동호회원 200여 명. [사진=김경아 기자]

교원대상 국학기공대회로는 첫 대회인 이날 서울을 비롯해 울산, 경남, 인천, 대구, 전북, 대전, 충북, 경기, 경북 등 총 10개 광역시도에서 국학기공 교사동호회 10개 팀 200여명이 출전했다. 대회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세미나도 열렸다.

권기선 대회장은 “학교와 연계하여 교직원, 학교 관계자와 첫 대회를 열게 되어 가슴이 설렌다. 우리 민족의 중심철학이자 교육철학인 홍익정신이 국학기공의 저변에 흐르고 있으며, 현대적 뇌활용의 핵심인 뇌교육을 그 기반으로 한다. 뇌교육은 신체적인 건강과 균형을 통한 인성의 회복과 창조력의 발현, 자아발견과 가치실현을 이루는 실제적인 뇌활용 교육법”이라고 했다.

권 회장은 “오늘 대회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것은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교육계에 뇌교육이 공교육화되는 하나의 작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홍익의 마음으로 아침을 여는 교원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강인한 정신이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고 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홍익교원연합 고병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대회가 열리는 국회는 민의의 전당으로, 국민 모두가 바라보는 곳이다. 정치를 통해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데는 학교가 행복하지 않다면 불가능할 것”이라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육이 행복할 수 있다. 교사의 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해졌을 때 우리의 교육, 우리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재수 국회의원은 "국학기공은 오랜 역사와 전통에 더해 탄탄한 체계화까지 갖추며 현대인의 심신건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우리 교원과 학생 동호인들의 열정과 헌신이 제 빛을 온전히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