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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께 홍익교육을 제안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윤성  kaixin74@naver.com 2011-09-18 1994
명품 교육문화예술도시를 꿈꾸시는 군수님께.hwp
지난주부터 머리속에서 계속 떠올랐던 것이었습니다.

지역의 최고 경영자인 군수에게 우리의 정신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인암님이 정리해주신 홍익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썼고, 개천절행사도 홍보하였습니다.

머리속에 떠오른 것을 실행하지 않고 있어서 답답했던 것이 오늘 아침에 시원해졌습니다.

앞으로 각급 단체장이나 관리자에게도 차근차근 알릴 계획입니다.
1일1선-지하철에서
1일 1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