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일 1선을 문화운동을(학급,지인,직장동료) 파급하고 있는데
저는 추석 때 고향에 가서 저희 뒷집 먼 형님 되는 가족에게 찾아갔습니다.
그집은 각종 사고가 많아 집안 형재들의 왕래가 끊긴 집입니다.
그리고 형님 형제들이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은 형님 혼자 입니다.
그 형님도 사고로 뇌를 여러번 수술을 했는 사람인데, 추석 쉬고 다시 뇌 단층 촬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서 활동을 부부에게 해 드리고,행복과 삶의 목적에 대하여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모르는 원리를 들어서 인지 파장이 가슴으로 속속 스며드는 것이었습니다.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놓으니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각자 자기 방에 박혀 있던 아내, 형님, 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밝아진 모습을 보니
저도 공명이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 다음날 다시 확인 할 겸 해서 행복을 창조하기 위하여 알려준 것을 실행하도록 권하고
나오려는데 직접 가꾼 단호박을 하나 건네주면서 가지고 가라고 하는데
그 손길이 너무나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행복은 내가 꺼내 쓸 때 우리는 행복을 체험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질때까지 1일 1선은 쭈욱 갑니다!
홍교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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